[로이슈 편도욱 기자]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모짜렐라 치즈볼’과 ‘앙크림 치즈볼’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풀무원은 지난해 ‘얇은피꽉찬속 만두’의 메가히트에 이어 냉동밥(황금밥알 볶음밥), 피자(노엣지·크러스트 피자)도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냉동HMR 시장 트렌드를 리드해오고 있다.
풀무원에 따르면 ‘모짜렐라 치즈볼’과 ‘앙크림 치즈볼’은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쫄깃함이 어우러지도록 차별화한 냉동 치즈볼이다. 치즈볼 전용 빵가루를 개발 적용하여 바삭함을 높였고, 도우에는 쫄깃한 식감까지 더했다.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로 간편 조리하여 맛있는 전문점 스타일의 ‘겉바속쫄’ 치즈볼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다.
치즈볼 2종은 어프라이어를 예열한 후 160℃에서 약 8~9분만 조리하면 바삭함이 살아있는 맛있는 치즈볼이 완성된다. 보다 간단한 조리를 원할 경우 전자레인지에 넣고 개당 30초만 가열하면 된다.
풀무원에 따르면 엄격한 바른먹거리 품질 기준 적용으로 건강하고 깨끗하게 제조된 재료만 사용하여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치즈는 100% 자연 치즈만 사용했으며 착향료, 착색료, 유화제 등을 일절 사용하지 않았다.
보통의 냉동 간편식 제품과는 달리 풀무원 치즈볼 2종은 온라인에 먼저 입점을 시작했다. 치즈볼 제품 특성상 온라인에서 입소문으로 트렌드가 되고 확산되어 가는 점을 고려하여 온라인 선론칭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오프라인은 1월 코스트코 입점에 이어, 2월 중 대형할인점으로 판매처를 확산해나갈 계획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풀무원은 지난해 ‘얇은피꽉찬속 만두’의 메가히트에 이어 냉동밥(황금밥알 볶음밥), 피자(노엣지·크러스트 피자)도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냉동HMR 시장 트렌드를 리드해오고 있다.
풀무원에 따르면 ‘모짜렐라 치즈볼’과 ‘앙크림 치즈볼’은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쫄깃함이 어우러지도록 차별화한 냉동 치즈볼이다. 치즈볼 전용 빵가루를 개발 적용하여 바삭함을 높였고, 도우에는 쫄깃한 식감까지 더했다.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로 간편 조리하여 맛있는 전문점 스타일의 ‘겉바속쫄’ 치즈볼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다.
치즈볼 2종은 어프라이어를 예열한 후 160℃에서 약 8~9분만 조리하면 바삭함이 살아있는 맛있는 치즈볼이 완성된다. 보다 간단한 조리를 원할 경우 전자레인지에 넣고 개당 30초만 가열하면 된다.
풀무원에 따르면 엄격한 바른먹거리 품질 기준 적용으로 건강하고 깨끗하게 제조된 재료만 사용하여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치즈는 100% 자연 치즈만 사용했으며 착향료, 착색료, 유화제 등을 일절 사용하지 않았다.
보통의 냉동 간편식 제품과는 달리 풀무원 치즈볼 2종은 온라인에 먼저 입점을 시작했다. 치즈볼 제품 특성상 온라인에서 입소문으로 트렌드가 되고 확산되어 가는 점을 고려하여 온라인 선론칭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오프라인은 1월 코스트코 입점에 이어, 2월 중 대형할인점으로 판매처를 확산해나갈 계획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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