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조직위는 1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함양상림공원에서 개최된 함양고종시곶감축제에 엑스포 홍보관을 설치하고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2020년 첫 현장 홍보활동을 펼쳤다.
장순천 사무처장은 “2020년 새해 첫 업무를 엑스포 홍보활동으로 시작하게 되었다”며 “엑스포가 끝나는 날까지 수많은 국내외 관람객이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찾을 수 있도록 공격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천년의 산삼, 생명연장의 꿈’이라는 주제로 2020년 9월 25일부터 10월 25일까지 31일간 함양 상림공원 일원과 함양대봉휴양밸리 일원에서 정부승인 국제행사로 개최된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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