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유아동 캐릭터 브랜드 알로앤루(allo&lugh)는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한복 컬렉션 3종을 선보인다.
한복을 처음 입어보는 아기들을 위해 ‘꼬까옷 설빔 우주복’은 편안한 골지 소재의 우주복에 패딩 조끼로, ‘복이 덩굴째 수트 한복’은 샤 스커트의 원피스형 우주복과 플라워 나염의 저고리로 구성됐다. 활동량이 많은 유아를 위해 출시된 ‘새해 반짝 한복 원피스’는 샤 스커트 원피스와 플라워 프린트의 솜 누빔 조끼 세트로 선보인다.
프릴리 아메리칸 라이프웨어 알퐁소(alfonso)도 편하고 스타일리시한 설빔 스타일을 제안한다.
알퐁소의 ‘마이 제이걸 원피스 세트’와 ‘벌스데이 제이 상하복’은 설 명절뿐 아니라 아이의 생일과 같은 특별한 날에 두루 활용하기 용이하며, 선물용으로도 좋다.
제로투세븐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아이들이 귀엽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한복과 센스 있는 설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설빔 스페셜 아이템을 준비했다”며 “알로앤루·알퐁소의 감성과 디자인이 담긴 설빔 아이템과 함께 즐거운 명절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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