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롯데면세점(대표이사 이갑)의 지역 식도락 관광 활성화 사회공헌 사업인 ‘낙향미식’이 인천, 강남, 송파 지역 내 음식점을 25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낙향미식’은 ‘즐거움을 누리는 아름다운 음식’이라는 뜻으로 롯데면세점이 지역 관광지의 음식점을 찾아 외국어 메뉴판 제작과 외식 경영 관련 컨설팅을 진행해주는 관광 편의 개선 사회공헌 사업이다. 동반성장위원회와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인천·강남·송파 지역 음식점 대상 낙향미식 프로젝트는 사업 범위가 확대돼 간판 교체, 내부 인테리어 보수 등 전반적인 음식점 환경 개선 작업이 함께 진행된다. 롯데면세점은 SNS, 홈페이지 등 보유 홍보 채널을 통한 지속적인 홍보 또한 계속해서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날 메뉴판 전달식에 참석한 노재승 롯데면세점 인천공항점 점장은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노력은 선진 관광 한국을 이끄는 선도 기업의 본분”이라며 “인천 지역에 더 많은 외국인이 찾아와 식도락 여행을 즐기고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작년 명동 지역과 올해 제주 지역에서 각각 11개 음식점을 대상으로 메뉴판 전달 및 경영 컨설팅을 완료하였다. 이번 인천·강남·송파 지역 음식점 25곳까지 마무리되면 총 47개 음식점이 개선된 경영 환경 속에서 영업하게 된다. 롯데면세점 향후 서울 내 다른 관광 특화 지역 및 부산으로 확대해 사업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롯데면세점은 국내 관광유통업계 선도 기업으로서 ▲지역 관광 코스 개발을 위한 관광통역안내사 현장 답사 교육 ‘낙향팔도’ ▲부산 및 제주 지역 청년 기업 지원 프로젝트 ‘청출어냠’ ▲송파구 관광자원 홍보 및 잠실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한 송파구청과의 MOU 체결 ▲한·중·일 장애 청년활동가 초청 문화·관광 교류 등 올 한해 다양한 지역 상생 및 관광 관련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낙향미식’은 ‘즐거움을 누리는 아름다운 음식’이라는 뜻으로 롯데면세점이 지역 관광지의 음식점을 찾아 외국어 메뉴판 제작과 외식 경영 관련 컨설팅을 진행해주는 관광 편의 개선 사회공헌 사업이다. 동반성장위원회와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인천·강남·송파 지역 음식점 대상 낙향미식 프로젝트는 사업 범위가 확대돼 간판 교체, 내부 인테리어 보수 등 전반적인 음식점 환경 개선 작업이 함께 진행된다. 롯데면세점은 SNS, 홈페이지 등 보유 홍보 채널을 통한 지속적인 홍보 또한 계속해서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날 메뉴판 전달식에 참석한 노재승 롯데면세점 인천공항점 점장은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노력은 선진 관광 한국을 이끄는 선도 기업의 본분”이라며 “인천 지역에 더 많은 외국인이 찾아와 식도락 여행을 즐기고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작년 명동 지역과 올해 제주 지역에서 각각 11개 음식점을 대상으로 메뉴판 전달 및 경영 컨설팅을 완료하였다. 이번 인천·강남·송파 지역 음식점 25곳까지 마무리되면 총 47개 음식점이 개선된 경영 환경 속에서 영업하게 된다. 롯데면세점 향후 서울 내 다른 관광 특화 지역 및 부산으로 확대해 사업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롯데면세점은 국내 관광유통업계 선도 기업으로서 ▲지역 관광 코스 개발을 위한 관광통역안내사 현장 답사 교육 ‘낙향팔도’ ▲부산 및 제주 지역 청년 기업 지원 프로젝트 ‘청출어냠’ ▲송파구 관광자원 홍보 및 잠실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한 송파구청과의 MOU 체결 ▲한·중·일 장애 청년활동가 초청 문화·관광 교류 등 올 한해 다양한 지역 상생 및 관광 관련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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