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부군수를 오는 2020년 1월 1일자로 공로연수 파견명령함과 동시에 승진절차에 따라 부군수를 자체 임명할 것이며, 지금까지 이어온 부산시와 기장군 상호간의 기술직 인사교류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요청하는 내용의 공문을 12월 13일자로 부산시에 발송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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