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재교육에 따르면 ‘비문학 독해 DNA 깨우기’는 ‘독해 원리, 독해 기술, 기출 유형’의 총 3권이 단계별 학습을 돕는 독해력 향상 교재다. 특히, 국어, 사회, 수학 등 중학교 모든 교과서를 분석해 교과와 연계된 배경지식을 쌓는 데 도움을 주며, 타 교과의 선행 학습 및 복습을 돕는다.
또한, 각 권별로 유의어, 반의어, 관용어 등의 어휘 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미니북 ‘독해가 쉬워지는 어휘 학습’을 부록으로 제공하여 교재 학습을 도와주며, 해설에서 본문의 지문을 그대로 수록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어 학생 스스로 공부하기에도 좋다고 설명했다.
천재교육 중등개발본부 김덕유 팀장은 “비문학 독해 DNA 깨우기는 최근 커지고 있는 중학교 독해서 시장 속에서 다른 교재들과 차별화된 독해서를 만들기 위해 공을 들인 교재”라며 “‘비문학 독해 DNA 깨우기’만의 특징인 전 교과 연계 지문, 고1 학력평가 기출 지문을 통해 체계적으로 학습하여 독해력을 완성시키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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