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여송 기자] 에이치엘비는 HLB USA의 제 3자 배정 유상증자 대금 1,879억원 납입이 예정대로 11일 완료 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HLB의 100% 자회사인HLB USA를 통해 엘레바 (구 LSKB)를 흡수합병하고, 합병대가로 엘레바 주주들에게 에이치엘비 보통주를 지급하는 삼각합병은 사실상 마무리되었다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증자등기, 주식발행 및 상장과 관련한 제반 행정절차만 남았고, 오는 27일 신규 상장과 함께 100% 전량 1년간 보호예수된다”며 “합병의 완료로 순수 한국자본에 의한 블록버스터급 항암신약의 탄생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이로써 HLB의 100% 자회사인HLB USA를 통해 엘레바 (구 LSKB)를 흡수합병하고, 합병대가로 엘레바 주주들에게 에이치엘비 보통주를 지급하는 삼각합병은 사실상 마무리되었다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증자등기, 주식발행 및 상장과 관련한 제반 행정절차만 남았고, 오는 27일 신규 상장과 함께 100% 전량 1년간 보호예수된다”며 “합병의 완료로 순수 한국자본에 의한 블록버스터급 항암신약의 탄생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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