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최영록 기자] 아시아나항공(사장 한창수)이 인천-뉴욕 노선 증편을 기념해 뉴욕 현대미술관(MoMA, Museum of Modern Art) 입장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8일까지 인천-뉴욕 증편 항공편(OZ224) 항공권을 구매하고, 11월 24일부터 12월 6일 사이에 탑승하는 아시아나클럽 고객에게 뉴욕 현대미술관 입장권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 내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들은 뉴욕 타임스퀘어 인근에 위치한 여행 전문 회사 ‘타미스’를 방문, 아시아나항공 탑승권을 보여주면 뉴욕 현대미술관 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 단 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한 클래스를 구매한 고객들에게 한정한다.
뉴욕 현대미술관(MoMA)은 미국 뉴욕 시에 위치한 근현대 미술 전문 미술관으로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파블로 피카소의 ‘아비뇽의 처녀들’ ▲앤디 워홀의 ‘캠벨 수프캔’ 등 약 2,500여점의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특히 10월 21일부터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작가로 유명한 설치 미술가 양혜규 작가의 대형 신작 ‘양혜규: 손잡이(Haegue Yang: Handles)’도 함께 전시되고 있어 현대미술의 메카 뉴욕에서 한국 예술을 함께 접하는 색다른 경험도 가능하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8일까지 인천-뉴욕 증편 항공편(OZ224) 항공권을 구매하고, 11월 24일부터 12월 6일 사이에 탑승하는 아시아나클럽 고객에게 뉴욕 현대미술관 입장권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 내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들은 뉴욕 타임스퀘어 인근에 위치한 여행 전문 회사 ‘타미스’를 방문, 아시아나항공 탑승권을 보여주면 뉴욕 현대미술관 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 단 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한 클래스를 구매한 고객들에게 한정한다.
뉴욕 현대미술관(MoMA)은 미국 뉴욕 시에 위치한 근현대 미술 전문 미술관으로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파블로 피카소의 ‘아비뇽의 처녀들’ ▲앤디 워홀의 ‘캠벨 수프캔’ 등 약 2,500여점의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특히 10월 21일부터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작가로 유명한 설치 미술가 양혜규 작가의 대형 신작 ‘양혜규: 손잡이(Haegue Yang: Handles)’도 함께 전시되고 있어 현대미술의 메카 뉴욕에서 한국 예술을 함께 접하는 색다른 경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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