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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글로벌 채권시장 전망과 국내 국제채시장 활성화’ 주제로 채권포럼 개최

2019-10-29 17: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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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금융투자협회
[로이슈 심준보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 달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글로벌 채권시장 전망과 투자전략을 살펴보고, 국내 국제채시장(아리랑본드, 김치본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채권포럼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금투협에 따르면 이번 채권포럼에서는 ‘글로벌 채권시장 전망과 투자전략‘(MFS 글로벌 채권 CIO Bill Adams), ’국내 국제채시장 활성화 필요성 및 기대효과‘(한국스탠다드차타드증권 김경민 이사), ’대만 포모사 시장 현황과 시사점(DB금융투자 문홍철 파트장)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서 패널토론에서는 황세운 실장(자본시장연구원)의 사회로 정재룡 부국장(금융감독원), 김진하 본부장(미래에셋자산운용), 임준환 선임연구위원(보험연구원), 김경헌 상무(KB증권)가 패널로 참석할 예정이다.

채권포럼의 참가신청은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 또는 채권정보센터를 통해 가능하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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