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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이혜훈 청문회 앞두고 대립각… 반쪽 청문회 가능성

2026-01-19 10:05:18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이혜훈 후보자(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이혜훈 후보자(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19일 예정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막판까지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위원들은 전날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자가 최소한의 자료 제출도 하지 않았다며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전면 거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반면 민주당 소속 재경위 위원들은 성명서를 통해 "국무위원 청문회는 국민을 대신해 국회가 해야 할 헌법적·법률적 책무"라며 "(국민의힘의 청문회 거부는) 국회 스스로 권한과 책임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여야가 막판까지 평행선을 달릴 경우, 민주당의 단독 개최 가능성이 이뤄질 제기되고 있다.

다만 합의 없는 청문회 개최에 대한 부담도 커 민주당은 직전까지 국민의힘에 개최 협조를 최대한 구하겠다는 계획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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