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농협(김병원 회장)은 ASF의 여파로 실의에 빠져있는 양돈농가와 아픔을 같이하기 위해 금융지원, 소비촉진, 수매 등 다양한 피해농가 지원대책을 마련하여 적극 추진키로 하였다.
한편, 농협은 9월 17일 파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최초 발생한 이후 농협 소독차량, 광역살포기 등 720대를 동원하여 총 152천회 양돈농가 소독활동을 실시하였고, 거점시설, 통제초소 및 농장 초소에 총 8,906명의 인력을 지원 하고 있으며, 자금 721억원과 방역예산 10억원을 투입한 바 있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ASF 조기종식을 위해 지역본부, 시군지부, 지역농축협 등 범농협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 할 것이며, 국내 양돈산업 보호 및 피해농가의 지원에 농협이 적극 앞장 설 것”이라며 방역추진에 더욱더 힘써달라고 당부하였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한편, 농협은 9월 17일 파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최초 발생한 이후 농협 소독차량, 광역살포기 등 720대를 동원하여 총 152천회 양돈농가 소독활동을 실시하였고, 거점시설, 통제초소 및 농장 초소에 총 8,906명의 인력을 지원 하고 있으며, 자금 721억원과 방역예산 10억원을 투입한 바 있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ASF 조기종식을 위해 지역본부, 시군지부, 지역농축협 등 범농협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 할 것이며, 국내 양돈산업 보호 및 피해농가의 지원에 농협이 적극 앞장 설 것”이라며 방역추진에 더욱더 힘써달라고 당부하였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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