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여송 기자] 에이치엘비 자회사인 엘리바(Elevar Therapeutics)가 25일 오전, 미 FDA와 리보세라닙의 신약허가신청을 위한 사전미팅(pre-NDA meeting)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에이치엘비에 따르면 미팅에 참석한 엘리바의 Alex Kim 대표는 ‘FDA와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컨설턴트와 지속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pre-NDA미팅은 미국FDA 의약품평가연구센터(Center for drug evaluation and research, CDER) 소속의 혈액종양제품국 (Office of hematology and oncology products), 임상약리학국(office of clinical pharmacology), 바이오 통계국(office of biostatistics)의 각 분야 담당자들과 엘리바의 Alex Kim 대표를 필두로 임상시험, CMC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고 알려졌다.
FDA는 사전미팅에 대한 회의록을 1개월내로 엘리바에게 전달하도록 되어 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에이치엘비에 따르면 미팅에 참석한 엘리바의 Alex Kim 대표는 ‘FDA와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컨설턴트와 지속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pre-NDA미팅은 미국FDA 의약품평가연구센터(Center for drug evaluation and research, CDER) 소속의 혈액종양제품국 (Office of hematology and oncology products), 임상약리학국(office of clinical pharmacology), 바이오 통계국(office of biostatistics)의 각 분야 담당자들과 엘리바의 Alex Kim 대표를 필두로 임상시험, CMC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고 알려졌다.
FDA는 사전미팅에 대한 회의록을 1개월내로 엘리바에게 전달하도록 되어 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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