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증권

다우키움그룹, 인터넷전문은행 재도전 않기로

2019-10-15 13:57:59

사진=키움증권이미지 확대보기
사진=키움증권
[로이슈 심준보 기자] 다우키움그룹은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에 재도전을 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다우키움그룹은 지난 5월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불허 결정 이후, 기존 컨소시엄 참여 주주들과 인터넷전문은행 재도전에 대한 검토를 지속해왔으나 금번 제3인터넷은행 예비인가에는 신청하지 않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