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샘에 따르면 ‘노스’ 식탁은 상판 전체에 무늬결이 이어져있어 오크 원목 본연의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상판 내부에는 유해물질이 배출되지 않는 고무나무 원목을 사용했고 다릿발은 내구성이 높은 비치 원목을 썼다. 또, 오크 무늬목 상판을 더욱 깨끗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표면 마감 작업을 총 3회 진행했다.
한샘은 오는 16일까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2인세트 30개, 4인세트 50개, 6인세트 30개 총 110세트 한정으로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대 28% 혜택을 제공하고 ‘따블르 피카 커트러리 세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구매고객 중 3명을 추첨해 ‘한샘 도마살균블럭’을 제공하고 포토 상품평을 작성한 고객에게는 ‘16각 실리콘 식탁 매트 2인 세트’를 증정한다는 방침이다.
한샘 관계자는 “감각적 인테리어를 완성해주는 노스 오크 원목식탁을 출시했다”며 “사전예약기간에만 진행하는 특가할인 및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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