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천호동 대창쭈꾸미’이 방송에 공개되면서 입소문이 자자하게 들려오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함께 자녁시간을 앞두고 ‘천호동 대창쭈꾸미’가 벌써부터 배고픔을 유발할 지경이다.
여기에 생각지도 않은 신선한 조합과 탱글탱글한 비쥬얼이 티브이를 보다가 침을 삼키게 만든다.
특히 시각적인 면과 후각적인 면을 모두 사로 잡을 만큼의 내용물이 가득해 더욱 배고픔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지글지글 해산물과 함께 대창이 한 불판 위에 어우러져 더욱 입가를 들썩이게 한다.
노지훈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