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5일 오전 9시35분경 변사자(63)가 공업사 내 외측 벽에 설치된 변압가 아래 바닥에 코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져 사망해 있는 것을 변사자의 처가 발견했다.
현장은 전선이 어지럽게 흩어져 있었으며 감전에 의해 사망했다는 검안의 소견도 나왔다.
경찰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경위 등을 수사중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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