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랩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 전용 전시부스에서 ▲차세대 엔드포인트 보안 플랫폼 ‘AhnLab EPP(안랩 EPP)’ ▲지능형 보안위협 대응 솔루션 ‘AhnLab MDS(안랩 MDS)’ ▲엔드포인트 위협 탐지·대응 솔루션 ‘AhnLabEDR(안랩 EDR)’ 등 안랩의 주요 엔드포인트 보안제품 시연과 상담을 진행했다.
안랩은 10월 3일에 별도로 ‘안랩 네트워킹 데이’도 열었다. 이 행사에서 안랩은 APAC(아시아태평양)지역 고객 및 파트너를 초청해 비즈니스 현황 및 주요 제품전략을 소개하고 현지 고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랩 EPN사업부를 총괄하고 있는 강석균 부사장은 “안랩은 국내 사이버 위협분석/대응 선도기업으로서 다양한 고객사에서 검증된 엔드포인트 보안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런 기술력과 고객소통을 기반으로 APAC지역 시장의 요구에 부합하는 보안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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