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증권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키움증권 글로벌리서치팀 김진영 연구원과 홍록기 연구원이 진행을 맡는다. 강의 내용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내년 미국 대선 대비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이 다루어 질 예정이다. 미국 대선은 2020년 11월이다.
키움증권은 이번 세미나 현장참석 고객대상으로 8영업일 이내에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경우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미국주식 신규고객이 이벤트 신청 시 계좌에 40달러가 입금되는 ‘미국주식 첫 거래 이벤트’와 해외주식 수수료 0.1%, 환율우대 80%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비대면 계좌 보유 고객이면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키움증권 글로벌영업팀 관계자는 “트럼프 탄핵이 재조명 되는 가운데 미국 대선 대비 해외 투자전략을 세울 수 있는 세미나를 준비했다”라며 “세미나 참석 신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추가 문의사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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