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7일 오후 5시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와의 경기가 강풍 취소됐다.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거센 바람이 계속되자, KBO는 오후 2시15분경 일찌감치 순연을 결정했다.
두산은 최근 4경기 연속 경기를 치르지 못하게 됐다. 지난 4일 잠실 키움 히어로즈전과 5일 인천 SK 와이번스전이 우천 취소됐고, 6일 SK전은 1회 우천 노게임 선언됐다.
한편, 이날 순연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lawissue) 기자 toy1000@lawissue.co.kr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거센 바람이 계속되자, KBO는 오후 2시15분경 일찌감치 순연을 결정했다.
두산은 최근 4경기 연속 경기를 치르지 못하게 됐다. 지난 4일 잠실 키움 히어로즈전과 5일 인천 SK 와이번스전이 우천 취소됐고, 6일 SK전은 1회 우천 노게임 선언됐다.
한편, 이날 순연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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