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씨는 음주(0.116% 면허취소수준)상태로 에쿠스차량에 아들(3세)을 태우고 운행 중 신호대기 중인 벤츠 차량 충격 후 도주, 중앙선 침범해 마주오던 오피러스 차량을 재차 충격후 전복됐다. A씨 등 3명이 경상을 입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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