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선물 이성권 대표이사는 “또 하나의 마을과 함께 우리 주변의 이웃을 도울 수 있어서 더욱 보람이 있다”라며 “앞으로도 농촌과 이웃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성빈첸시오 아 바오로회는 관내 독거노인과 차상위계층 가구의 물질적 어려움과 고민을 나누고 돕는 단체로 알려졌다. 이선우 안드레아 회장은 “NH선물이 기부한 쌀은 가난한 이들에게 사랑으로 전해질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바란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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