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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 겪던 여성, 거실서 부패된 채 사망

2019-07-30 09:57:18

부산해운대경찰서.(사진=부산지방경찰청)이미지 확대보기
부산해운대경찰서.(사진=부산지방경찰청)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해운대경찰서는 평소 생활고에 시달리던 A씨(36·여)자가 부패된 상태로 주거지 거실에 엎드려 사망한 변사사건이 발생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7월 29일 오후 1시경 주거지 거실에서 돈 문제로 찾아온 집주인이 빌라관리인과 함께 거실 창문을 열어보니 이 같은 상태인 것을 알고 신고했다.

경찰은 주변 CCTV영상 확인 및 시정되어 있던 출입문 등을 볼 때 범죄혐의점은 없다고 판단했다. 특이외상이나 특기소견은 없으나 사체가 부패돼 사인불명이라는 검안의 소견이 있었다. 유족의사에 따라 장례식장에 안치됐다. 유족 및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경위를 수사, 7월 31일 국과수 부검예정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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