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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 상습 갈취한 생활주변 폭력배 구속

2019-07-29 10:46:11

진해경찰서.(사진제공=여행가세라)이미지 확대보기
진해경찰서.(사진제공=여행가세라)
[로이슈 전용모 기자] 진해경찰서는 시장 상인, 영세주점 업주 등 상대로 9회에 걸쳐 무전취식, 협박, 영업방해 등 상습적으로 괴롭혀 온 생활주변 폭력배 A씨(53)를 특수협박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7월 16일 오후 6시45분 창원시 진해구 한 주점에서 피해자에게 업주를 찾아내라며 욕설을 하고 맥주병으로 때릴 듯이 위협하는 등 지난 5월 16∼7월 15일 시장 상인, 영세주점 업주 등 상대로 9회에 걸쳐 협박(3회), 업무방해(2회), 재물손괴(2회), 무전취식(1회), 상해(1회)를 가한 혐의다.

경찰은 시장상인, 영세주점 업주 등 탐문으로 추가 피해사실(4건)을 확인했다. 체포영장발부받아 소재 파악, 주거지에서 7월 24일 검거했다. 7월 26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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