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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정, 대쉬도 먼저...연애할때 거의 봤다 '그녀가 한말은?'

2019-07-25 20:01:12

‘박민정’ 씨가 이날 하루 만인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 출처 에스비에스화면이미지 확대보기
‘박민정’ 씨가 이날 하루 만인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 출처 에스비에스화면
[로이슈 노지훈 기자] 25일 조현재 아내인 ‘박민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하루다.

이날 대중들의 시선은 ‘박민정’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

‘박민정’ 씨는 최근 남편과 함께 한 프로그램에 모습을 드러냄과 동시에 거침 없는 입담을 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이들 부부는 앞서 방송에서 알콩달콩한 모습을 그대로 소개해 만인의 부러움을 산 바 있다.

당시 그녀는 남편과의 첫만남에서 “연애할 때 거의 맨날 만났어요. 그러다가 조카가 태어났는데 너무 예쁘더라고요. 그래서 오빠를 앉혀 놓고 ‘아이를 낳고 싶은데 오빠가 내 아이 아빠가 되어줄 생각이 있냐’고 먼저 말했죠”고 프러포즈를 한 사연을 전하기도 했다.

더불어 “결혼하자고 하면 더 놀랄까 봐 돌려서 말한 건데, '결혼 안 할거면 그만 만나자. 그만 만나고 나는 다른 아빠를 찾으러 가겠다'라고 말했다”고 당시를 회상키도 했다.

노지훈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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