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NH농협금융(회장 김광수)은 1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자회사 CEO 및 주요 경영진 100여 명과 함께 「2019년 상반기 경영성과 분석회의」를 개최하여 주요 성과와 이슈사항을 점검했다.
전 임직원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고, 향후 농협금융의 경영체질 개선을 가속화하고, 미래 성장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한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
김광수 회장은 2기 경영전략 방향으로「체질개선」,「미래 성장기반 마련」,「농산업 가치제고」및「인재양성」등 네 가지 키워드를 제시하였고, 이를 위해「농협금융2020 경영혁신 2.0」을 실행하여 혁신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이날 회의를 통해 농협금융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혁신금융 활성화」,「자산관리 역량 강화」의 3가지의 추진전략을 구체화하고 속도감 있게 실행에 착수하기로 했다.
편도욱 로이슈(lawissue) 기자 toy1000@lawissue.co.kr
전 임직원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고, 향후 농협금융의 경영체질 개선을 가속화하고, 미래 성장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한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
김광수 회장은 2기 경영전략 방향으로「체질개선」,「미래 성장기반 마련」,「농산업 가치제고」및「인재양성」등 네 가지 키워드를 제시하였고, 이를 위해「농협금융2020 경영혁신 2.0」을 실행하여 혁신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이날 회의를 통해 농협금융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혁신금융 활성화」,「자산관리 역량 강화」의 3가지의 추진전략을 구체화하고 속도감 있게 실행에 착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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