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국적의 A씨(25)와 B씨(23)는 지난 6월 23일 피해자가 퇴근하고 없는 사이 자바라 출입문을 양손으로 밀어 파손하고 들어가 카운터 금전출납기에 있던 현금 30만원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현장주변 방범 및 사설 CCTV집중분석으로 피의자 동선 및 역추적으로 이태원 모 클럽 부근에 잠복 중 피의자들을 발견하고 검거해 형사입건(불구속)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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