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해자는 B씨(45)등 7명이다.
A씨는 지난 5월 24일 오후 11시34분경 명지동 한 장어 식당 화장실 창문을 뜯고 들어가 현금 등 12만3000원 상당을 절취하는 등 지난 5월 20일부터 6월 2일까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범행현장 CCTV분석해 피의자 인상착의를 학인하고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추적 중 전북 부안군 한 섬에서 검거해 구속했다.
블루투스이어폰 등 2개 7만원 상당은 회수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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