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온라인 상에서는 ‘홍지동이’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 이는 앞서 한 방송에서 소개되면서부터다.
무엇보다 도심 한복판에 있는 ‘홍지동’이지만 산과 시냇물 등 마치 지방의 풍경이 소개되면서 더욱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더불어 네이버 지식에 따르면 동네는 북쪽으로는 구기동(舊基洞), 동쪽으로는 신영동(新營洞), 남쪽으로는 부암동(付岩洞), 서쪽으로는 서대문구 홍제동(弘濟洞)과 접해 있다.
조선 초기까지 한성부 북부 의통방(義通坊)에 속하였으며, 1751년(영조 27)에 의통방 경리청계(經理廳契)와 조지서계(造紙署契)에 걸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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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서울에는 은근히 숲과 어우러진 지역이 즐비하다. 무엇보다 강남 서초권에는 양재동, 내곡동, 세곡동, 신원동, 원지동 등이 이처럼 숲과 산으로 어우러진 지역이다.
노지훈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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