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마트는 키즈 캐릭터 산업을 공략하기 위해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를 담당하는 CJ ENM과 손을 잡았다. 이번에 출시하는 ‘스윗허그 신비아파트 착즙주스’ 3종은 도깨비 캐릭터 ‘신비’와 ‘금비’가 그려졌으며,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인공 첨가물을 일절 넣지 않았다.
한편, ‘신비아파트’는 2014년 첫 방영을 시작한 호러 판타지 애니메이션으로, ‘뽀로로’, ‘꼬마버스 타요’의 뒤를 잇는 ‘초통령’ 애니메이션으로 자리매김 했다.
임한희 로이슈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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