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증권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서울 강북 세미나와 대구 세미나를 시작으로 부산(28일), 서울 강남(29일), 대전(30일), 광주(6/4일), 울산(6/11일)까지 6개 도시에서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세미나는 KB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가 직접 나서 투자자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미국 국채 등 선진국 채권, 브라질 국채 등 신흥국 채권에 대한 전망과 투자 아이디어를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참석자들의 투자판단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KB증권측은 설명했다.
또한, KB증권은 이전 세미나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별도 상담부스를 전국 순회에서도 지속 운영해 해외채권 거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세미나 참가 신청 및 상세한 내용은 KB증권 홈페이지, HTS ‘H-able(헤이블)’, MTS ‘M-able(마블)’과 해당지역 KB증권 영업점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심준보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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