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심준보 기자] 한국전력공사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청렴컨설팅을 통해 반부패 역량을 진단받고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한전에 따르면 ‘청렴컨설팅’은 공공기관의 청렴도 개선을 위하여 기관별로 맞춤형 대책을 제공하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지원 정책이다.
또한, 한국전력공사는 전직원의 청렴의식 향상을 위해 지난 27일부터 반부패 역량 진단 설문조사를 시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반부패 역량진단 설문조사는 부패 전반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다음 달 5일까지 진행된다.
한국전력은 앞으로도 청렴 우수기관의 노하우를 벤치마킹하고 국민권익위원회 자문 등을 통해 청렴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계획임이라고 전했다.
심준보 기자 sjb@rawissue.co.kr
한전에 따르면 ‘청렴컨설팅’은 공공기관의 청렴도 개선을 위하여 기관별로 맞춤형 대책을 제공하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지원 정책이다.
또한, 한국전력공사는 전직원의 청렴의식 향상을 위해 지난 27일부터 반부패 역량 진단 설문조사를 시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반부패 역량진단 설문조사는 부패 전반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다음 달 5일까지 진행된다.
한국전력은 앞으로도 청렴 우수기관의 노하우를 벤치마킹하고 국민권익위원회 자문 등을 통해 청렴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계획임이라고 전했다.
심준보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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