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최영록 기자] 혼다코리아가 ‘합리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모빌리티 기술을 경험하라’는 슬로건 아래 2019 서울모터쇼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혼다는 자동차, 모터사이클 신차 출시뿐 아니라 핵심적인 선진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다양한 관람객 이벤트 등을 통해 혼다의 기술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자동차 전시존에서는 새롭게 출시되는 ‘시빅 스포츠’와 혼다의 스포츠 세단 라인업을 구성하는 ‘어코드 터보 스포츠’까지 전방위적으로 경험할 수 있으며, ‘어코드 하이브리드’ 차량과 함께 혼다의 i-MMD(Intelligent Multi-Mode Drive) 기술 원리를 상세히 확인할 수 있는 특별 모델도 전시될 예정이다.
모터사이클 전시존에서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미들급 모터사이클 5개 모델을 포함해 어드벤처, 투어러, 슈퍼 스포츠, 스쿠터, 슈퍼 커브 등 다양한 라인업의 혼다 모터사이클 13종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혼다의 차세대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혼다 센싱(Honda SENSING)’ 특별 부스도 선보인다. ‘혼다 센싱’을 구성하는 세부 기술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그 우수성과 편의성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VR 체험존이 상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연예인 홍보대사와 사회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으로 꾸려지는 ‘와이 혼다 토크쇼(Why Honda Talk Show)’를 진행하며, 유튜버와 같은 온라인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혼다 오픈 스튜디오’도 마련한다.
혼다코리아 정우영 대표이사는 “서울모터쇼는 고객들과 대면해 혼다의 기업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자리이자 기회다”며 “많은 관람객 분들이 혼다 전시관을 방문하여 혼다의 선진 기술과 우수한 제품을 경험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
특히 혼다는 자동차, 모터사이클 신차 출시뿐 아니라 핵심적인 선진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다양한 관람객 이벤트 등을 통해 혼다의 기술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자동차 전시존에서는 새롭게 출시되는 ‘시빅 스포츠’와 혼다의 스포츠 세단 라인업을 구성하는 ‘어코드 터보 스포츠’까지 전방위적으로 경험할 수 있으며, ‘어코드 하이브리드’ 차량과 함께 혼다의 i-MMD(Intelligent Multi-Mode Drive) 기술 원리를 상세히 확인할 수 있는 특별 모델도 전시될 예정이다.
모터사이클 전시존에서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미들급 모터사이클 5개 모델을 포함해 어드벤처, 투어러, 슈퍼 스포츠, 스쿠터, 슈퍼 커브 등 다양한 라인업의 혼다 모터사이클 13종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혼다의 차세대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혼다 센싱(Honda SENSING)’ 특별 부스도 선보인다. ‘혼다 센싱’을 구성하는 세부 기술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그 우수성과 편의성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VR 체험존이 상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연예인 홍보대사와 사회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으로 꾸려지는 ‘와이 혼다 토크쇼(Why Honda Talk Show)’를 진행하며, 유튜버와 같은 온라인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혼다 오픈 스튜디오’도 마련한다.
혼다코리아 정우영 대표이사는 “서울모터쇼는 고객들과 대면해 혼다의 기업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자리이자 기회다”며 “많은 관람객 분들이 혼다 전시관을 방문하여 혼다의 선진 기술과 우수한 제품을 경험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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