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아울러 부산 시민들의 삶의 문제는 모두 우리 부산시가 나서야할 문제라는 소명의식을 가지고 경계를 넘어서는 적극적 행정을 강력히 주문했다.
시는 이에 앞서 행정부시장 주재로 각 구청 부구청장들을 긴급 소집해 대책회의를 진행한바 있다. 이 회의에서는 총 290개 사립유치원 중 개학연기가 확정(29개소)되거나 연기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유치원(39개소) 등 총 68개소에 대해 3월 4일 아침 2인 1조로 개원 여부를 현장 확인하기로 했다.
유사시를 대비해 각 원 방문, 아이돌봄 지원, 인근 어린이집을 통한 대책 등을 논의했다.
오거돈 시장은 아이들을 돌보는 문제는 경제적 문제를 초월한 사회의 의무임을 강조하며 “그 누구도 아이들을 볼모로 자신의 이익을 추구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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