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행부는 순고한 순국선열의 호국정신을 받들어 부산지방변호사회 회원의 권익 향상을 위한 노력과 함께 시민 인권보호와 공익활동 등으로 부산지방변호사회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힘쓸 것을 다짐했다.
충렬사는 임진왜란 때 부산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왜적과 싸우다 순국한 선열을 모신 사당이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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