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일광 신도시 주변은 현재 신도시개발 이외에도 동해남부선 개통 등으로 지속적으로 교통량이 늘어나고 있으며, 신도시 입주가 시작되는 2020년 이후에는 일광 지구와 인접한 기장읍 교리삼거리 일대의 교통량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더 늦기 전에 대책 수립이 절실한 상황이다.
일광 지구와 연결되는 기장대로와 교리삼거리는 현재에도 평일 출퇴근 시간과 주말에 극심한 차량 정체에 시달리고 있으며, 기장경찰서에서 반송로 구간은 일광 신도시 입주가 시작되면 시간대를 가리지 않는 상습적인 교통체증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장군 관계자는 “부산도시공사는 개발사업 이익의 지역사회 환원차원에서라도 교리 지역을 우회하는 도로개설에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길 바란다”며 “개발사업 과정의 피해를 감수한 지역주민의 고통이 해소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