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동양생명(대표이사 뤄젠룽)이 흥국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지낸 김현전씨(59)를 부사장(CIO)으로 선임했다. 김현전 부사장은 동양증권(現 유안타증권) 팀장, 유리자산운용 이사, 한국투자신탁운용 전무 등을 지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