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찰은 A씨는 구속하고 나머지 3명은 불구속입건했다.
A씨 등 2명은 지난 8월~11월경 동창과 지인 등을 상대로 “휴대폰을 개통하면 대당 90만원을 대출해 준다. 할부금은 총대 멜 사람을 구해놨다”고 속여 9명 상대 총 19대 시가 2700만원 상당을 개통하게 해 편취한 혐의다.
또 A씨는 3명은 같은 기간 피해자들이 추가 휴대폰 개통을 거절하자 “사람을 흉기로 찔러 죽이고 교도소 3년 다녀온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를 시켜 죽여 버리겠다.”는 등 협박해 총 36대 5000만원 상당을 개통케 해 갈취하고, 피해자 상대 휴대폰 불실보험 보증료, 유심칩 소액결제 등 명목으로 300만원 갈취하는 등 합계 8000만원 상당 부당이익을 취득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지능팀을 방문한 피해자와 면담, PC방으로 피의자 유인키로 하고 잠복 중 피의자 3명이 PC방에 들어가 피해자를 협박하는 것을 현행범 체포했다. 나머지 1명은 자진출석해 자백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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