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플라네타리움 레코드(PLT)의 싱어송라이터 가호(Gaho)가 SBS 수목극 ‘황후의 품격’의 두 번째 OST 주자로 나선다.
플라네타리움 레코드(PLT) 측은 “가호(Gaho)가 SBS 수목극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의 OST Part.2 ‘끝이 아니길’에 가창자로 참여했으며, 6일 오후 6시에 음원을 공개한다”고 전했다.
지난 11월 21일 처음 방송된 드라마 ‘황후의 품격’은 최근 뮤지컬 배우 오써니(장나라)가 황제 이혁(신성록)과 결혼, 그리고 이혁과 비서팀장 민유라(이엘리아)의 숨겨진 스토리 등이 담기며 지상파 수목극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드라마틱 한 변화를 통해 비장함과 극적인 긴장감을 만들어내는 황후의 품격 두 번째 OST ‘끝이 아니길’은 빠른 전개와 휘몰아치는 사건으로 강력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드라마와 궤를 같이하며 극 초반 드라마의 분위기를 완성하고 있다. 가창으로 참여한 가호(Gaho)는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를 들려주며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플라네타리움 레코드(PLT) 측은 “가호(Gaho)가 SBS 수목극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의 OST Part.2 ‘끝이 아니길’에 가창자로 참여했으며, 6일 오후 6시에 음원을 공개한다”고 전했다.
지난 11월 21일 처음 방송된 드라마 ‘황후의 품격’은 최근 뮤지컬 배우 오써니(장나라)가 황제 이혁(신성록)과 결혼, 그리고 이혁과 비서팀장 민유라(이엘리아)의 숨겨진 스토리 등이 담기며 지상파 수목극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드라마틱 한 변화를 통해 비장함과 극적인 긴장감을 만들어내는 황후의 품격 두 번째 OST ‘끝이 아니길’은 빠른 전개와 휘몰아치는 사건으로 강력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드라마와 궤를 같이하며 극 초반 드라마의 분위기를 완성하고 있다. 가창으로 참여한 가호(Gaho)는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를 들려주며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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