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디스크 양진호 회장 / 이미지출처 : SBS 방송화면 캡쳐 [로이슈 이장훈 기자]
위디스크 양진호 회장에 대한 많은 이들의 관심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연일 그와 관련된 악행이 속속들이 알려지며 소용돌이가 휘몰아치고 있다.
이로 인해 연일 내내 그의 이름이 실검 상단에서 오르락내리락 할 정도.
지난 30일 뉴스타파는 양 회장이 2015년 4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위디스크 사무실에서 전직 직원을 폭행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해 충격을 안겼다.
이어 31일에는 그의 또 다른 몹쓸짓이 드러났다. 워크숍에서 석궁을 들고 살아있는 닭을 쏘라고 시키는 등 엽기적인 행동을 한 사실이 추가로 알려진 것.
같은날 또 다른 일까지 알려졌다.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양 회장은 5년 전 자신의 아내와 외도한 것으로 의심, 지인을 동원해 한 이를 때린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은 더욱 큰 상태다.
이로 인해 인터넷상에서는 들끓는 민심이 반영된듯한 글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장훈 기자 news@lawissue.co.kr
위디스크 양진호 회장에 대한 많은 이들의 관심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연일 그와 관련된 악행이 속속들이 알려지며 소용돌이가 휘몰아치고 있다.
이로 인해 연일 내내 그의 이름이 실검 상단에서 오르락내리락 할 정도.
지난 30일 뉴스타파는 양 회장이 2015년 4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위디스크 사무실에서 전직 직원을 폭행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해 충격을 안겼다.
이어 31일에는 그의 또 다른 몹쓸짓이 드러났다. 워크숍에서 석궁을 들고 살아있는 닭을 쏘라고 시키는 등 엽기적인 행동을 한 사실이 추가로 알려진 것.
같은날 또 다른 일까지 알려졌다.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양 회장은 5년 전 자신의 아내와 외도한 것으로 의심, 지인을 동원해 한 이를 때린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은 더욱 큰 상태다.
이로 인해 인터넷상에서는 들끓는 민심이 반영된듯한 글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장훈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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