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스쿨푸드 딜리버리는 지난 7월 직영점 매장으로 선출시한 ‘어간장꼬막비빔밥’의 월 평균 매출이 약 1억 2천만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스쿨푸드 딜리버리의 대표 메뉴인 ‘장조림버터비빔밥’의 직영점 월평균 매출이 약 1억원인 것과 비교했을 때 괄목할 만한 수치다.
‘어간장꼬막비빔밥’은 지난 7월 스쿨푸드 딜리버리가 새롭게 선보인 메뉴다.
스쿨푸드 딜리버리 관계자는 “최근 SNS에서 불고 있는 ‘꼬막비빔밥’ 열풍에 힘입어, 신선한 국산 재료로 만든 ‘어간장꼬막비빔밥’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기려는 소비자들도 함께 늘고 있다”며, “고객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어간장꼬막비빔밥’이 스쿨푸드 딜리버리의 스테디셀러로 안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어간장꼬막비빔밥’은 지난 7월 스쿨푸드 딜리버리가 새롭게 선보인 메뉴다.
스쿨푸드 딜리버리 관계자는 “최근 SNS에서 불고 있는 ‘꼬막비빔밥’ 열풍에 힘입어, 신선한 국산 재료로 만든 ‘어간장꼬막비빔밥’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기려는 소비자들도 함께 늘고 있다”며, “고객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어간장꼬막비빔밥’이 스쿨푸드 딜리버리의 스테디셀러로 안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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