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서울 인사동에 있는 풀무원 김치박물관 ‘뮤지엄김치간’이 문화의 달 10월을 맞아 강순의 김치명인을 특별 초청해 무료 김치 담그기 체험 행사를 연다. 뮤지엄김치간은 오는 27일 강순의 김치명인을 초청해 김치시연회를 열고 김치를 직접 만들어 보는 ‘순의네 김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뮤지엄김치간 6층 ‘김장마루’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5일부터 성인에 한해 24명 선착순 모집하며, 시연회 당일 입장료만 내면 2만5천원 상당의 김치 담그기 체험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이메일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이메일 접수 시에는 뮤지엄김치간의 답장을 받아야 예약이 완료된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이번 행사는 뮤지엄김치간 6층 ‘김장마루’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5일부터 성인에 한해 24명 선착순 모집하며, 시연회 당일 입장료만 내면 2만5천원 상당의 김치 담그기 체험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이메일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이메일 접수 시에는 뮤지엄김치간의 답장을 받아야 예약이 완료된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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