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Nespresso)가 네스프레소 커피 전문가들이 선정한 4가지 커피 컬렉션 ‘익스플로레이션즈 2018 컬렉션(Explorations 2018 Collection)’을 10월 4일부터 2주간 청담 플래그십 부티크에서 선출시하며, 공식 출시일인 10월 18일부터 네스프레소 전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익스플로레이션즈 2018’은 섬에서 재배된 2가지 아일랜드 커피 ‘갈라파고스 산타크루즈(Galapagos Santa Cruz)’, ‘리퍼블리카 도미니카나 바예 델 시바오(Republica Dominicana Valle Del Cibao)’와 단일농장에서 생산된 커피 ‘인디아 밀레머니(India Mylemoney)’, ‘니카라과 라스 마리아스(NICARAGUA LAS MARIAS)’ 2종으로 총 4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쉽게 만나볼 수 없는 원산지에서 매우 소량만 공급되는 익스클루시브 커피 컬렉션이자 기존에 경험해 보지 못한 진귀한 커피를 네스프레소만의 전문성으로 캡슐에 담아냈다.
‘익스플로레이션즈 2018 컬렉션’은 4가지의 커피와 리빌 글라스 마일드 2잔, 익스플로레이션즈 스토리북으로 구성되어 있다. 리빌 글라스는 300년 역사의 명품 와인 글라스 브랜드 리델(RIEDEL) 사와 함께 제작한 커피 테이스팅 글라스로, 커피의 섬세한 아로마와 복합적인 풍미를 극대화해 준다. 또한 스토리북에는 4가지 커피의 탄생 배경과 원산지의 특별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 더욱 특별한 커피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컬렉션은 10월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청담 네스프레소 플래그십 부티크에서만 선출시 하며, 공식 출시일인 10월 18일부터는 전국 13개 네스프레소 부티크와 네스프레소 공식 홈페이지, 모바일 앱, 네스프레소 클럽에서 만나볼 수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익스플로레이션즈 2018’은 섬에서 재배된 2가지 아일랜드 커피 ‘갈라파고스 산타크루즈(Galapagos Santa Cruz)’, ‘리퍼블리카 도미니카나 바예 델 시바오(Republica Dominicana Valle Del Cibao)’와 단일농장에서 생산된 커피 ‘인디아 밀레머니(India Mylemoney)’, ‘니카라과 라스 마리아스(NICARAGUA LAS MARIAS)’ 2종으로 총 4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쉽게 만나볼 수 없는 원산지에서 매우 소량만 공급되는 익스클루시브 커피 컬렉션이자 기존에 경험해 보지 못한 진귀한 커피를 네스프레소만의 전문성으로 캡슐에 담아냈다.
‘익스플로레이션즈 2018 컬렉션’은 4가지의 커피와 리빌 글라스 마일드 2잔, 익스플로레이션즈 스토리북으로 구성되어 있다. 리빌 글라스는 300년 역사의 명품 와인 글라스 브랜드 리델(RIEDEL) 사와 함께 제작한 커피 테이스팅 글라스로, 커피의 섬세한 아로마와 복합적인 풍미를 극대화해 준다. 또한 스토리북에는 4가지 커피의 탄생 배경과 원산지의 특별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 더욱 특별한 커피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컬렉션은 10월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청담 네스프레소 플래그십 부티크에서만 선출시 하며, 공식 출시일인 10월 18일부터는 전국 13개 네스프레소 부티크와 네스프레소 공식 홈페이지, 모바일 앱, 네스프레소 클럽에서 만나볼 수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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