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찰에 따르면 A씨는 3일 오전 9시40분경 동구 모 병원 10층에 들어가 그 전 A씨 부친의 허리수술에 대해 불만을 품고 술을 마신상태서 택시를 타고 병원으로 가는 도중 철물점에서 손도끼를 구입해 병원으로 들어가 간호사가 대기하는 데스크를 손도끼로 3회 내리찍으면서 “아버지 수술이 잘못됐다. 원무과장을 불러달라”며 위협하며 재물을 손괴하고 입원 환자들을 놀라게 하고 9층으로 내려가 같은 행위로 간호사들을 위협한 혐의다.
초량지구대 3팀(팀장 김석년), 경위 이해관 등이 손도끼를 압수하고 현행범체포해 동부서 형사계로 인계, 조사중이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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