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속도로순찰대 8지구대에 따르면 최모(68)씨 운전의 NF소나타차량이 부산 해운대에서 출발, 서울로 가는 도중 차량 뒷부분에서 ‘끼리리릭’소리가 나면서 최초 발화됐고 운전자 및 동승자(2명)는 2차로에 차량을 급하게 세우고 대피했다. 그후 차량 앞부분까지 화재가 번져 반소됐다.
정확한 화재원등은 소방에서 조사중에 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