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풀무원 동물복지 목초란’이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선정됐다.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풀무원 동물복지 목초란’이 ‘소비자가 직접 뽑은 2018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이하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올해의 녹색상품’은 2008년부터 (사)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녹색상품시장 확대와 소비자의 녹색구매 생활화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고 시상하는 제도다. 매년 전문가, 학계,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제품을 선정한다.
풀무원은 동물에게 이로운 것이 사람과 지구환경에도 이롭다는 믿음으로 국내 최초로 동물복지 개념을 도입했으며, '풀무원 동물복지 목초란’의 경우 농림축산식품부의 동물복지 인증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여 올해의 녹색상에 선정됐다.
풀무원식품 계란사업부 함영훈 PM(Product Manager)은 “풀무원 동물복지 목초란은 올해 각종 살충제 성분을 포함한 무항생제 테스트에서 238종 모두 무 검출을 받을 정도로 깐깐하게 관리, 생산하고 있다”며 “풀무원은 인간과 자연을 함께 사랑하는 로하스 기업으로서 소비자에게 동물과 지구환경까지 생각하는 바른먹거리를 선보이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풀무원 동물복지 목초란’이 ‘소비자가 직접 뽑은 2018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이하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올해의 녹색상품’은 2008년부터 (사)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녹색상품시장 확대와 소비자의 녹색구매 생활화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고 시상하는 제도다. 매년 전문가, 학계,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제품을 선정한다.
풀무원은 동물에게 이로운 것이 사람과 지구환경에도 이롭다는 믿음으로 국내 최초로 동물복지 개념을 도입했으며, '풀무원 동물복지 목초란’의 경우 농림축산식품부의 동물복지 인증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여 올해의 녹색상에 선정됐다.
풀무원식품 계란사업부 함영훈 PM(Product Manager)은 “풀무원 동물복지 목초란은 올해 각종 살충제 성분을 포함한 무항생제 테스트에서 238종 모두 무 검출을 받을 정도로 깐깐하게 관리, 생산하고 있다”며 “풀무원은 인간과 자연을 함께 사랑하는 로하스 기업으로서 소비자에게 동물과 지구환경까지 생각하는 바른먹거리를 선보이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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