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법인 율촌은 그러한 계획의 일환으로 9월 5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파르나스타워 39층에서 ‘율촌 칵테일 리셉션’을 개최할 예정이다.
각국의 로펌 변호사, 조세 전문가 및 학계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IFA 총회의 주제에 맞춰 국내외 고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세미나도 함께 준비했다.
8월 31일과 9월 3일 파르나스타워 38층에서 열리는 Private Seminar는 각각 ‘국내 기업이 유의해야 할 국제조세 쟁점, ‘Korea and Japan: Trend in Tax Policy를 주제로 마련된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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