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이장훈 기자] 꽃보다 할배 리턴즈 에 대한 관심이 끊이질 않고 있다.
방송 전부터 한껏 기대감을 모은 꽃보다 할배 리턴즈는 많은 이들의 호평과 눈길을 사로잡았다.
다양한 역사적 지식을 갖춘 큰형 이순재, 말없이 잘 챙기는 둘째형 신구, 멋쟁이 신사 김용건, 막내이자 느림보 백일섭에 그들의 충실한 짐꾼이자 가이드 역할을 늘 훌륭히 한 이서진까지 변함없는 모습으로 돌아왔다.
기존 F4에 '+1' 인 새로운 막내 김용건의 합류로 더욱 앞으로의 꽃보다 할배 리턴즈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김용건은 다른 모 프로그램에선 대부였지만 여기선 수다를 떨며 형들을 보필했다. 또한 진정으로 이서진을 배려하는 모습에 이를 본 이들의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이서진은 사십대 후반으로 신체적 능력이 예전같지 않지만, 노련미를 앞세워 훌륭히 첫 날 어른들을 모시는 모습을 보여 역시 이서진이라는 감탄만 나올 정도였다.
이제 막 첫 방을 했지만 앞으로 이들의 재미있고 즐거운 행보가 벌써부터 기대된다.
이미지 출처 : 꽃보다 할배 리턴즈 화면 일부캡쳐
이장훈 기자 news@lawissue.co.kr
방송 전부터 한껏 기대감을 모은 꽃보다 할배 리턴즈는 많은 이들의 호평과 눈길을 사로잡았다.
다양한 역사적 지식을 갖춘 큰형 이순재, 말없이 잘 챙기는 둘째형 신구, 멋쟁이 신사 김용건, 막내이자 느림보 백일섭에 그들의 충실한 짐꾼이자 가이드 역할을 늘 훌륭히 한 이서진까지 변함없는 모습으로 돌아왔다.
기존 F4에 '+1' 인 새로운 막내 김용건의 합류로 더욱 앞으로의 꽃보다 할배 리턴즈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김용건은 다른 모 프로그램에선 대부였지만 여기선 수다를 떨며 형들을 보필했다. 또한 진정으로 이서진을 배려하는 모습에 이를 본 이들의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이서진은 사십대 후반으로 신체적 능력이 예전같지 않지만, 노련미를 앞세워 훌륭히 첫 날 어른들을 모시는 모습을 보여 역시 이서진이라는 감탄만 나올 정도였다.
이제 막 첫 방을 했지만 앞으로 이들의 재미있고 즐거운 행보가 벌써부터 기대된다.
이미지 출처 : 꽃보다 할배 리턴즈 화면 일부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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