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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저리 피해 끝까지 살아 남아라....배그 점검, 짬내서 한판 하려다가 '시무룩'

2018-05-31 13: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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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화면 캡쳐)
[로이슈 김가희 기자] 짬을 내 게임을 하려던 유저들의 배그점검이 이뤄지면서 안타까운 목소리가 흐르고 있다.

31일 업체 측은 배그 점검 소식을 공지하면서 게임을 하던 유저들의 탄식 섞인 목소리가 흘러나오 있는 상황.

더불어 알려진 바로는 이번 배그점검에서 일부 패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데 일부 게임 환경이 대폭 개선 될 것으로 보인다.

배그 점검 시간은 앞선 수 차례 이뤄진 만큼 약 서너시간이 예상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배틀그라운드는 1인칭 슈팅게임으로 현재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게임은 한 공간에 백명의 유저들이 말그대로 배틀을 벌이는데 총기 등 각종 아이템을 습득한 뒤 최종 살아 남으면 우승을 하게 된다.

더불어 게임은 혼자할 수 있는 모드와 2인조, 4인조 등으로 나눠 전 세계인들과 마이크로 소통하며 즐길 수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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