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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쉬 ‘UV 프로텍트 안티샤인크림’ 출시

2018-05-02 11:11:17

[로이슈 편도욱 기자] 글로벌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비쉬가 저자극 자외선 차단제 ‘UV 프로텍트 안티샤인크림’을 출시했다.

UV 프로텍트 안티샤인크림(SPF 50+/PA++++)은 가볍고 촉촉한 제형의 선크림으로, 피부에 바르는 순간 빠르게 밀착돼 봄, 여름에도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비쉬 온천수가 수분을 부여해 피부를 더욱 생기 있게 연출해 주며, 바이칼린, 비타민 E 성분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 윤기 있게 가꿔준다.

또한 알러지 테스트를 완료한 파라벤 무첨가 제품으로 민감성 피부를 포함한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이 가능하다.

비쉬 관계자는 “날씨가 더워질수록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는데, 그에 맞춰 이번 제품은 산뜻한 제형에 신경을 많이 썼다”며 “또한 밀착력이 좋아 가벼운 외출 시 메이크업 베이스로도 활용할 수 있어 더욱 유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UV 프로텍트 안티샤인크림은 현재 전국 올리브영, 롭스, 랄라블라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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