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이장훈 기자] 아스날이 AT 마드리드를 상대로 홈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경기 초반부터 아스날에게 유리한 상황이 흘러갔다.
이는 AT마드리드 풀백 브라사이코가 잇따른 경고 누적으로 전반 10여분만에 퇴장을 당했다.
또한 AT마드리드 감독인 디에고 시메오네 또한 항의하다가 퇴장을 당해 아스날에게 남은 80여분이 유리한 상황으로 흘러 갈 수 있었다.
하지만 AT마드리드는 결코 만만치 않은 상대였다. 특히 얀 오블락 골키퍼는 절체절명의 순간마다 슈퍼세이브로 팀을 구했다.
비록 후반 알렉산드 라카제트에게 선제골을 내주었지만 그리즈만의 동점골을 넣으며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
(아스날 트위터 캡쳐)
이장훈 기자 news@lawissue.co.kr
이는 AT마드리드 풀백 브라사이코가 잇따른 경고 누적으로 전반 10여분만에 퇴장을 당했다.
또한 AT마드리드 감독인 디에고 시메오네 또한 항의하다가 퇴장을 당해 아스날에게 남은 80여분이 유리한 상황으로 흘러 갈 수 있었다.
하지만 AT마드리드는 결코 만만치 않은 상대였다. 특히 얀 오블락 골키퍼는 절체절명의 순간마다 슈퍼세이브로 팀을 구했다.
비록 후반 알렉산드 라카제트에게 선제골을 내주었지만 그리즈만의 동점골을 넣으며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
(아스날 트위터 캡쳐)
이장훈 기자 news@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